[FT] 개트윅 공항 항공사들에 배상금 지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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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개트윅 공항 항공사들에 배상금 지불 해야

개트윅 공항이 항공사들에 배상금을 지불해야 할지 모른다고 파이내셜 타임즈가 27일 보도했다. 크리스마스 기간 영국에 몰아친 폭풍우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여객 수 천 명이 공항에 발이 묶였기 때문이다.
영국 남동 지역의 공항들이 26일 밤 정전 때문에 또 다른 혼란을 겪는 가운데 민간항공국(CAA)은 크리스마스 이브 정전으로 여객 수 백 편의 발이 묶이고 뜨거운 음식이나 물, 난방 없이 승객이 방치된 개트윅 공항을 조사하기로 했다.
CAA대변인은 “서비스가 일정 수준에 미달했다고 판단되면 공항은 항공사에 배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간항공국 관계자들은 공항측, 항공사들과 만나 정전으로 발생한 혼란이 궁극적으로 누구의 책임인지 조사한다.
이 문제로 의원들은 개트윅 공항을 운영하는 회사를 비판했다. ”재무위의 존 맨 노동당 의원은 “이 회사는 비상사태에 대비한 투자를 제대로 안 했다. 수 백 만 파운드 수익을 올리면서 공항은 수많은 사람의 크리스마스를 망쳤다”고 말했다.
민감한 시점에 이번 사태가 발생한 개트윅 공항은 난처한 처지다. 개트윅 공항에 활주로를 추가하느냐는 문제를 최근 정부가 검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히드로 공항에 활주로 추가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아서 개트윅 공항에 활주로 추가 건설이 거의 유력했다. .


기사원문링크: http://www.ft.com/intl/cms/s/0/8b46b7bc-6e11-11e3-ac2a-00144feabdc0.html#axzz2oeHIfS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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