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2014년 웹 기반 자동차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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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2014년 웹 기반 자동차 출시 임박

자동차업계는 2014년 공개를 목표로 실시간으로으로 웹에 연결되는 '웹 기반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월스트리트지가 보도했다.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와 아우디는 금주에 '국제 소비자 가전 박람회(CES)'에서 4G 고속 광대역 인터넷이 내장된 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소유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에서 자동차로 접속 할 수 있게 되며, 스트리밍 비디오부터 원격 문제해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경헙할 수 있게 된다.
GM 고위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GM은 대시 화면에 날씨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에 있다. 그는 "운전자가 안전하고도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하도록 실리콘밸리와 미국 자동차업계가 오랫동안 협력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술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질문이 남아있다.

하나는 고객의 구매의사이다. 과연 고객이 웹 기반 자동차 서비스에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또 다른 하나는 안전 문제이다. 연방 고속도로 안전규제 당국은 최근 자동차업계가 지켜야 할 '카 인포인먼트 시스템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정보시스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데이브 티터 국가안전위원회 이사는 "모바일 기술이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될 CES를 기점으로 자동차업계의 웹 기반 자동차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GM은 2015년 내 4개 차종에 4G LTE가 탐재된 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림시 (Glympse)라는 자동차용 앱을 출시해 1,300만 곡 이상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구글과 협력하여 안드로이드 기반의 OS가 설치된 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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