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미국 주정부 세금감면 제안… 세수 경기침체 이전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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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미국 주정부 세금감면 제안… 세수 경기침체 이전으로 회복

27일 월스트리트지에 따르면, 미국 내 주정부들이 앞다투어 세금 감면과 무상 교육프로그램 투자를 제안하고 나섰으며,이는 2008년 경기침체 이전 수준의 정책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스콘신, 뉴욕, 조지아, 미주리 등의 주지사들은 무상 직업교육 및 유치원 프로그램에 예산을 증액하는 동시에 세금감면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주립대학은 등록금을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문은 최근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각 주지사들은 이같은 세금감면책을 진행하더라도 세수보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일부 주지사들은 연금 및 의료비용에도 예산을 증액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경제가 침체기를 벗어남에 따라, 증액이 예상되는 세수를 어떻게 활용할지 민주당과 공화당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민주당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증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공화당은 세금감면 시행을 주장하고 있다.

세금수익은 경기침체의 여파로 2009년 급감했으나, 다시 천천히 회복세로 돌아서 2013년 중반에 경기침체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기사원문링크: http://online.wsj.com/news/articles/SB10001424052702304856504579339231636421524?mod=WSJ_hp_LEFTTop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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