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 영국, 경제성장률 1.9%…경제회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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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영국, 경제성장률 1.9%…경제회복 '청신호'

영국 경제에 청신호가 켜졌다.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2013년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1.9%를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6년내 가장 높은 성장률로 나타났다.

영국의 서비스 및 제조분야는 작년 4분기 0.7% 상승하여 전부문의 성장을 견인했으며, 이는 금융위기가 닥친 2007년 이래 최고의 수치이다.

통계청은 2013년은 분기마다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오스본 경제부장관은 "경제는 명백히 회복되고 있으며 경제 정책이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다"라고 말한바 있다.

수치가 발표된 직후 오스본 장관은 "GDP 성장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적 안정을 가져다 줄 것이며, 우리의 장기 경제 정책은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캐머론 수상도 "장기 경제 정책이 통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장세가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당 에드 밀리밴드 당수는 "경제 성장과 실업률 감소를 환영한다"라면서도 "아직 영국에는 빈곤한 삶에 허덕이는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2013년 물가는 2% 상승한 반면, 평균 임금 상승폭은 0.9%에 그쳤다. 또한, 작년 4분기 성장률은 같은 해 3분기와 비교하여 성장세가 약간 둔화되었다.

통계청 수석 경제고문 조 그리스는 "올해에도 GDP는 지속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이나, 경기침체 이전에 기록한 최고수치 보다는 1.3%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theguardian.com/business/2014/jan/28/uk-economy-2013-fastest-growth-fourth-quarter-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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