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emoir spills lots of 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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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emoir spills lots of beans


Korea JoongAng Daily
Friday, January 30, 2015

Excerpts from former President Lee Myung-bak’s upcoming memoir detailing sensitive political and diplomatic information, including those involving top Chinese leaders, caused an uproar when they were made public Thursday.
*excerpt: 발췌
*memoir: 회고록
*make public: 일반에게 알리다, 공표하다
중국 정치 지도자들을 포함한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민감한 정보를 자세하게 공개한 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을 발췌한 내용이 목요일 보도되자 파문이 커지고 있다.

The JoongAngIlbo obtained the manuscript of “The President’s Time” and ran exclusive reports on it Thursday. The memoir is scheduled to be released Monday.
*deny_deny_manuscript: 원고, 사본
중앙일보는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의 원고를 입수해 목요일자에 단독으로 보도했다. 회고록은 월요일 시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Lee wrote, “China strongly didn’t want conversations between leaders on North Korea to be made public. If they were leaked, I could have not had candid conversations with the Chinese leadership.” But his exchanges with top world leaders - including Chinese and American - are described in detail.
*leak: 새다, 유출하다, 누설하다
*in detail: 자세히, 상세하게
이 전 대통령은 “중국은 북한에 관해 정치 지도자들 사이에서 나눈 대화들이 공개되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만약 대화들이 공개된다면, 나는 중국 지도자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없었을 것이다.”고 썼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이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 지도자들과 나눈 대화들이 회고록에 자세하게 기술돼 있다.

In the memoir, Lee recalled that then-Chinese Premier Wen Jiabao was skeptical about Kim Jong-un’s ability to hold onto power in North Korea.
*recall: 기억해 내다, 상기하다
*skeptical: 회의적인
*hold onto power: 권력을 유지하다
회고록에서는 이 전 대통령은 원자바오 당시 중국 총리가 북한 김정은의 권력 유지 능력에 대해 회의적이었다고 회고했다.

“I don’t know the young leader [Kim Jong-un] of North Korea well, but I believe we have to be patient with the North,” Lee quoted Wen as saying during a dinner meeting in 2012. At the time, the North was preparing its third-generation dynastic succession.
*be patient with~ : ~에 대해 인내심을 갖다
*third-generation dynastic succession: 3대 권력 세습
원자바오 당시 중국 총리가 2012년 만찬장에서“나는 북한의 젊은 지도자[김정은]을 잘 모른다. 그러나 북한에 대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라고 말했다고 이 전 대통령이 썼다. 당시는 북한이 3대 권력 세습을 준비하고 있었다.

“We are old and will retire soon, but a young man is taking power in the North. I am worried because his reign will go on for another 50 or 60 years,” Lee told Wen, according to the memoir. “But would that go with the flow of history?” Wen was quoted as replying.
*take power: 정권을 잡다
회고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원 총리에게 “우리는 늙고 곧 은퇴할 것이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청년이 정권을 잡고 있다. 그가 앞으로 50년, 60년 통치할 것이기 때문에 걱정이다”고 말했다. 원 총리는 “그러나 역사의 이치가 그렇게 되겠나?”고 답변한 것으로 회고록에 담겨 있다.

번역: 이무영 정치사회부장(m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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