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deploys supercarrier to the region
Published: 18 Mar. 2016, 23:11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함이 일요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북한의 핵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실시되는 올해 키 리졸브 훈련은 사상 최대 규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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