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rom China
Published: 29 Apr. 2016, 18:02

중국인 관광객들이 목요일 서울 중구 그레뱅뮤지엄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실물크기 밀랍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의 황금연휴인 노동절을 맞아 10만명 이상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레뱅뮤지엄은 유커들을 대상으로 나흘 동안 시진핑 밀랍인형을 특별 전시한다. 오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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