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ksu road returns to public after 60 years
Published: 01 Sep. 2017, 18:28

[YONHAP]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지난 60여 년간 철문으로 막혀 있었던 덕수궁 돌담길 100미터 구간이 보행길로 정식 개방된 수요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찰스헤이 주한 영국대사(왼쪽에서 네번째)가 함께 돌담길을 걷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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