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years later, pain of Sewol disaster lingers
Published: 20 Apr. 2018, 16:44

월요일 경기도 안산 세월호 참사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이낙연 총리가 조문을 하고 있다. 정부 대표 조사에서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한국이 더 안전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도식을 중앙정부가 주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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