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Tried to Boycott Facebook, Apple and Google. They F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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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Tried to Boycott Facebook, Apple and Google. They Failed.

APR.1, 2018


Ryan Knight, a Democratic activist in Los Angeles, called for a boycott of Apple in February because it hadn’t responded to calls to delete a channel from the National Rifle Association from its streaming-video service after the Parkland, Fla., school shooting. “Dear @Apple,” Mr. Knight wrote on Twitter. “Your silence is deafening. #BoycottApple.” More than 330 accounts retweeted the message.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 지역 민주당 정치운동가 라이언 나이트는 애플을 보이콧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전미 총기협회(NRA)의 채널을 애플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삭제해달라는 요청에 애플이 응답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애플의 침묵을 비난하며 그는 해당 기업을 보이콧하자는 #BoycottApple 해시태그를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330개의 다른 트위터 계정이 그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How did Mr. Knight post the message? He used an iPhone.

하지만 나이트가 어떻게 그 메시지를 올렸을까요? 그는 아이폰을 썼습니다.

As the reach and influence of Silicon Valley’s tech giants have increased, so have the calls to boycott their products and services. The problem is that pulling off a boycott is not exactly easy: The tech companies’ products are so pervasive that they are difficult to avoid.

실리콘밸리의 거대 테크 기업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해당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보이콧하자는 목소리도 덩달아 커졌습니다. 문제는 기술 기업들의 상품이 만연한 사회에서 그들의 상품과 서비스 없이 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That issue was crystallized in recent weeks with Facebook. Hundreds of people deleted their accounts after revelations that the political-data firm Cambridge Analytica had improperly harvested the information of 50 million Facebook users. Yet many of those same people promptly instructed their friends to find them on Instagram, which is owned by — you guessed it — Facebook.

최근 몇 주간 페이스북과 함께 이런 문제는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정치 관련 데이터 분석 업체 캠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페이스북 이용자 5천만 명의 이용자 정보를 부적절하게 모았다는 폭로 이후 수백 명의 사람들이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친구들에게 (당신이 예상하듯이) 페이스북 대신 이제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하면 된다고 메시지를 남겼죠.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이 인수한 회사입니다.

“It’s exactly the same company. I realize it’s ridiculous,” said Sachi Cunningham, a documentary filmmaker in San Francisco who deactivated her Facebook last week and shifted her attention to Instagram, where, she said, the conversation is less toxic. Ms. Cunningham, who has freelanced for The New York Times, added that she had immediately begun missing Facebook as a research tool for her documentaries. “I don’t know if I can get out of the ecosystem,” she said.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사치 커닝햄은 “그 둘이 같은 회사고, 페이스북을 보이콧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지난주에 페이스북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그녀가 말하기로는) 덜 해로운 인스타그램으로 관심을 돌렸죠. 뉴욕타임스 프리랜서이기도 한 커닝햄은 하지만 이미 페이스북이 그리워졌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페이스북을 다큐멘터리를 위한 취재 채널로 사용해왔죠. “이 생태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People looking to punish major tech companies by abstaining from their products have been bedeviled time and again by the difficulty in escaping them. After Google fired an engineer, James Damore, for criticizing the company’s diversity efforts last year, hundreds of people on social media called for a boycott of the company. But an analysis of nearly 7,000 tweets using the hashtag #BoycottGoogle since August showed that 26 percent of the tweets came from devices using Google’s Android software, according to Keyhole, a social-media research firm.

실제로 기술 관련 주요 기업들의 상품 이용을 자제해 기업에 규제를 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벗어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구글이 지난해 회사의 다양성을 위한 노력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엔지니어 제임스 다모어를 해고한 이후, 소셜미디어에서 수백 명의 사람이 구글에 대해 보이콧을 하자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분석 기업 키홀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 이후 올라온 #BoycottGoogle 해시태그를 포함한 7,000개의 트윗 중 26%가 구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기를 통해 올려졌다고 합니다.

One Twitter account named Milton Prescott tweeted on Aug. 8: “Google’s firing of James Damore proves his point completely. I will no longer be using Google for any services. #BoycottGoogle.” The tweet came from an Android device. A message to the account went unreturned.

밀튼 프레스콧이라는 트위터 계정은 8월 8일 아래와 같은 트윗을 올렸습니다. “구글의 제임스 다모어 해고는 그의 지적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는 구글의 어떠한 서비스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BoycottGoogle.” 그 트윗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통해 올려졌죠. 저희가 그 계정에 보낸 메시지에 대한 답장은 오지 않았습니다.

Even Breitbart is running into the same dilemma. The conservative website is planning to host a panel on how tech platforms like Facebook suppress conservative voices — and it said it would livestream the discussion on Facebook. Breitbart didn’t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브레이트바트 역시 같은 딜레마에 놓여있습니다. 보수적인 웹사이트인 브레이트바트는 어떻게 페이스북과 같은 기술 플랫폼이 보수적인 목소리들을 억압해왔는지에 대한 패널 토론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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