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it reaches new heights
Published: 21 Sep. 2018, 16:16

목요일 남한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부인 김정숙 여사(맨 오른쪽)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부인 이설주 여사(맨 왼쪽)와 함께 북한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세 번째 정상회담으로 북미 비핵화 협상을 추진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 한 이후 새로운 남북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한민족의 영산을 찾았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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