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s mural is world’s largest
Published: 21 Dec. 2018, 17:56
인천항 곡물 저장 사일로 외벽 벽화가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인천시청이 월요일 발표했다. 벽화는 높이 48미터, 길이 168미터, 넓이 31.5미터 사일로 외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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