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gushes over Kim’s letter to him
Published: 04 Jan. 2019, 19:00

수요일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로 보이는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친서 내용을 밝히지는 않고 머지 않은 미래에 김 위원장과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앞 책상 위에는 “11월 제재 임박”라고 적힌 포스터가 놓여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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