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producers aim to tell modern stories: Short dramas by Na Ha-na and Kim Da-ye deal with relatable family dynamics

Home > >

print dictionary print

Young producers aim to tell modern stories: Short dramas by Na Ha-na and Kim Da-ye deal with relatable family dynamics

테스트

Kim Da-ye, left, the main producer of “Hi, Dracula,” a short drama series that aired on Feb. 17 and 18 as part of “JTBC Drama Festa” and Na Ha-na, right, main producer of “Luwak Human” that aired as part of the annual JTBC festival. [JTBC]

You think that you know your own family, until something happens that proves you wrong.

In two separate drama series, “Luwak Human” and “Hi, Dracula,” aired on JTBC during its annual program “JTBC Drama Festa” recently, producers Na Ha-na and Kim Da-ye explored family dynamics up close.

“I wanted to tell a story about a mother and a daughter,” Kim, main producer of “Hi, Dracula,” told JTBC last week, after the two-act series concluded on Feb. 18. “Daughters - and I think this is especially the case in Korea - have a feeling of guilt when it comes to how they relate to their mothers. And mothers in turn have this wish to live vicariously through their daughters. That kind of complexity in relationships within a family was what I was hoping to shed light on through the drama.”

“Hi, Dracula” tells the story of three groups of people, including the mother-daughter pair, who have to face their past and fears. The word Dracula was used to humanize the encounter with one’s hurtful past, as Dracula is a figure associated with fear and the dark, according to Kim.

Also aired as part of JTBC’s drama festival was the two-act “Luwak Human” which tells a story about a father in his 50s who answers to a boss years younger than him and faces the threat of being fired for not having the skills that hyper-connected businesses need today.

To provide the means for the father to make ends meet for his family, the story takes a fantastical turn. The father, played by veteran actor Ahn Nae-sang, realizes by chance his ability to produce Luwak coffee - and there is really only one way to do it.

“Defecation is a complicated subject,” Na told JTBC. “It’s somewhat gross to talk about it, but then it’s a necessity of life. Maybe it’s far-stretched, but that’s kind of how life is. You can’t nail it down to say it’s great or it’s terrible. I wanted to show that through the story of one family.”

JTBC, an affiliate of the Korea JoongAng Daily, sat down with Na and Kim recently at their headquarters in Mapo District, western Seoul, to talk through how they planned and executed the series and what they thought of each other’s work.

The following are edited excerpts from the interview.



Q. What did you think about each other’s work?

A. Na
: I loved the scenes [in ‘Hi, Dracula’] where the mother waits for the daughter after having prepared seaweed soup, all the way to their lines exchanged the next morning. I was amazed by how the drama was able to express the internal emotions and thoughts of characters so well.

Kim: When our scripts were ready, we showed them to each other for feedback. When I first came across the story of “Luwak Human,” I thought it was interesting how one can use poop to tell a story about a family. And it was such a good mix of happy and unhappy moments in one’s life - I thought it was a very realistic picture of a Korean’s life, a mix of han [a feeling of long-felt frustration] and heung [joy].



What is the key message you wanted to deliver through the series?

Na
: We judge people based on how successful they are. I wanted to say something else - that if you’ve tried your best and the result isn’t as rewarding, it’s not your fault. I wish the focus was on the efforts, not just the results. I wanted to send a message to all those out there making an effort.

Kim: We cannot move forward without facing our hurts and issues of the past. In the drama, An-na learns to love herself more the way she is, and Seo-yeon realizes things in her life that truly make her happy. They say the younger generation has it hard these days. I think it’s because society, the way it’s structured, doesn’t give people a chance to make mistakes and fail. Without room to make mistakes, it’s hard to make decisions about anything.



“Hi, Dracula” also brings up same-sex attraction.

Kim
: Having An-na be a lesbian is not just to show how it can be an obstacle in a mother-daughter relationship, but to tell a deeper story about a family. I thought hard about how best to use this setting in the drama without it backfiring and coming off as offensive or hurtful for the LGBTQ community. I didn’t want it to stand out but to blend in, to say that it’s part of our lives.



Protagonist Jung Cha-sik in “Luwak Human” provided quite a realistic picture of what some fathers in Korea must be experiencing.

Na
: Companies tend to use employees only while the person is useful. I think that there can be other ways to treat people like Jung, especially when we think about how much they have committed to and invested in by working for one company for decades.



Why the unexpected endings?

Kim
: I wanted to leave everyone with the sense that it’s O.K. to be who you are right now. I am sure that people have their own reasons for being unhappy. I am sure there will be difficulties and conflicts in relationships in the future. But nobody is perfect. It’s a world of imperfect people making a life together.



What are your goals going forward?

Na
: I hope to be able to produce a variety of programs of different natures. When I look back at my life at the end, I hope I can say that I am not ashamed of my decisions.

BY HWANG SO-YOUNG [chung.juhee@joongang.co.kr]



JTBC 2020 드라마 페스타(JTBC 단막극)가 젊은 연출·작가들의 톡톡 튀는 신선한 소재 속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루왁인간' 라하나 PD와 '안녕 드라큘라' 김다예 PD는 메인 연출가로서 신고식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30일 방송된 '루왁인간'은 은퇴 위기에 처한 50대의 고졸 세일즈맨 안내상(정차식)을 통해 우리네 가장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였다. 각기 다른 색채를 뿜어냈지만 우리네가 살아가는 모습으로 '가족애'와 '우정'의 진한 힘을 느끼게 했다.

라하나 PD와 김다예 PD는 입사 동기 사이. 나란히 JTBC 2020 드라마 페스타로 입봉했다. 서로를 격려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가는 칭찬 속 이야기꽃이 피었다. 메인 연출로서 작품을 해보니 결코 쉽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지만,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진 모습이었다. 이제 막 시작인 만큼 인생을 길게 보고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써 내려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하는 '루왁인간' 라하나 PD 와 '안녕 드라큘라' 김다예 PD와의 인터뷰.

-작품을 마친 소감은.
라하나: "새로운 시기에 접어든 것 같다. 작품을 하면서 은혜를 많이 입었다.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주변에 갚으면서 살고자 한다. 드라마 끝나고 이별이라고 생각했다. 이젠 '잘 가'라고 인사하며 떠나보내고 싶다."
김다예: "이제 막 끝나서 아직은 허한 게 큰 것 같다. '진짜 끝났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묘했다. 편집실에서 짐도 쌌다. 고마운 분들이 많아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할 것 같다."

-입봉작이었다.
라: "'잘 버틴 나 대단하다'고 칭찬해주고 싶었다. (웃음) 인생이 좀 바뀐 것 같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나 일을 대하는 태도, 마음가짐이 좀 바뀌었다. 평생 이렇게 해야 하나 보다 싶다."
김: "(라)하나와 함께 술 마시면서 재능이 있는 걸까 이 이야기를 진짜 많이 했다.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게 다른 것인데 잘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많았다. 박찬홍 감독님이 스스로에 대한 관용이 없다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하면서 '내가 이 일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이런 걸 느꼈다. 앞으로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변 반응은 어땠나.
라: "다들 좋아해 주고 축하해줬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은 시청자 게시판에 '살면서 처음으로 들어와서 이런 곳에 글을 써볼 정도로 감동을 많이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더라. 인상 깊었다."
김: "지인이 글 하나를 캡처해줬다. '안나가 유라 전학 갈 때 유라 손을 잡고 어른들한테 받은 상처를 위로해주고 유라 잘못이 아니라 어른들 잘못이라고 먼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줄 때 뭉클했다. 나에게도 안나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글이 담겨 있더라. 드라마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연대감을 느껴줘 감사했다."

-2부작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나.
라: "처음부터 2부작으로 기획했기에 2회 차 안에서 녹일 수 아이템을 처음부터 생각하고 찾았다. 그래서 2회 안에 녹이기 어렵지 않았다. 근데 아무리 단편이라고 해도 장편 영화 1개와 비슷한 분량이다. 더구나 '루왁인간' 같은 경우 2부작 안에 끝났어야 좋은 이야기다. 3회가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작품적으로 봤을 땐 2회가 적당했다."
김: "옴니버스 형식이라서 2회 안에 세 가지 이야기를 넣어야 했다. 신마다 의미를 담아야 했고 감정선이 끊기지 않게 연결을 해야 했다. 압축될 수밖에 없었다. 옴니버스로 하면서 깊이 있게 다뤄야 하는 부분을 놓치고 간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런 지점들에 대한 생각이 들더라."

-'안녕 드라큘라'의 경우 동성애 소재가 등장했다.
김: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안나가 동성애자라는 소재는 갈등의 소재로만 사용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다. 당사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기에 고민하면서 표현했다. 그녀가 동성애자인 설정도,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극 중 대사처럼 우울증 약을 먹는 건 일종의 건강관리라고 생각했다."

-'루왁인간' 속 똥은 정말 향기롭고 신성한 존재였다.
라: "똥이라는 게 굉장히 복합적이다. 지저분하고 상스럽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개똥도 약에 쓴다는 말처럼 대단한 선물 같은 것이기도 하다. 사는 것도 그런 것 같다. 딱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없다. 인생의 아이러니한 상황을 표현하고 싶었다. 웃기다가도 눈물이 나고.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가정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정차식의 삶이 너무 '짠내'났지만 공감됐다.
라: "회사는 사람을 필요에 의해 쓴다. 조금만 더 예의를 갖춘다면 30년 동안 회사를 위해 살아온 정차식의 세월이 무의미하게 다가오진 않을 텐데. 사람을 소모품처럼 생각하는 태도가 문제인 것 같다. 너무 비정한 세상을 살고 있다. 거기서 오는 허탈함을 담은 것이다."

-서로의 작품을 어떻게 봤나
라: “엄마가 국 끓여놓고 딸을 기다린 장면부터 다음날 아침의 대사까지 너무 좋았다. 1부 엔딩 후반부 시퀀스가 인상적이었다. 인물의 내면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 연출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너무 표현을 잘했더라.
김: “서로 대본이 나오면 보여주고 피드백도 해주고 그랬다. ‘루왁인간’을 처음 봤을 때 똥을 활용한 소재가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다. 어떻게 사람들에게 다가갈까 싶었는데 휴먼적인 ‘웃픈’ 느낌을 살려 페이소스가 느껴지게 살렸더라.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신파적으로 풀어내지 않고 한국인의 정서이기도 한 한과 흥을 잘 엮어 멋있게 표현했다.

-‘안녕 드라큘라’ 속 지형과 유라의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김: “휴거 (국민 임대아파트 브랜드와 거지 합성어)’ 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절망감을 느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모방한다. 어른들이 계급을 나누고 차별하는 걸 아이들도 따라 하는 것이다. 어른들의 이기심에 아이들이 상처받는 거다. 그런 지점을 말하고 싶었다. 이게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얼마나 크게 상처를 주고 있는지 다루려 했다. 지형과 유라가 재개발 반대 성명에 실패했다. 현실적인 결말이지만 그냥 이렇게 끝나면 유라가 너무 상처 받지 않나. 어른으로 인한 상처를 받았던 안나가 유라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건네는 모습을 통해 조금의 희망은 담고 싶었다.

-어떤 메시지를 가장 핵심적으로 전달하고 싶었나.
라: "잘살았다 못살았다의 기준은 피상적이다. 눈에 보이는 기준들로 사람을 재단하지 않나. 사는 모습은 다 다른데 내가 이만큼 살았으니 보이는 대가로 보상은 못 받더라도 잘못 사는 게 아니란 걸 얘기하고 싶었다. 각자 노력하고 반성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보상을 못 받더라도 인생을 잘못 살아가는 건 아니라고 얘기해주고 싶었다."
김: "우리가 마음 깊숙하게 묻어둔 문제, 외면하고 있는 순간들을 마주하지 않고서는 결국 나아갈 수 없다는 걸 크게 얘기하고 싶었다. 안나가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서연이가 자신이 어떤 걸 해야 행복한지 알고, 아이들이 나쁜 어른들과 사회를 마주하며 상처 받지만 다시금 극복해내는데 그것이 각자 자신의 탓만은 아니다. 사회에서 행해지는 차별과 사회가 청춘들에게 실패할 기회를 주지 않기에 선택이 어렵고 힘든 것이다. 사회의 무한 이기주의와 불합리한 시스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싶었다."

-결말이 평범하지 않아 인상적이었다.
김: "'나는 이런 나라도 괜찮아.' 이게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인 것 같다. 분명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계속 갈등을 할 것이다. 결국은 서툰 사람들이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적어도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 것이란 마음으로 떠나보내는 모습을 엔딩으로 담고자 했다."
라: "다른 드라마에선 아버지가 암에 걸렸을 때 갈등이 깊어지고 더 나락으로 치닫지 않나. 그러다 어떤 국면을 맞아서 행복으로 끝나거나 비극으로 끝난다. 기승전결 중 전에서 끝났다고 할 수 있는데 극 중 아버지가 암에 걸린 게 큰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비록 암에 걸렸어도, 회사에서 잘렸어도 그 사람들은 앞으로를 살아야 하지 않나. 가족들도, 아버지도 당연히 힘든 날이 있겠지만 그래도 살아갈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김: 결국 두 작품 모두 서툰 사람들이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

-안내상 배우의 '웃픈' 열연이 돋보였다.
라: "대본을 처음 개발하려고 아이템을 잡고 촬영할 때까지 가장 마음에 걸렸던 게 똥이 혐오감을 줄까 하는 걱정이었다. 그리고 이번 드라마 연출 콘셉트가 군더더기 없는 것이었다. 카메라가 움직이는 게 보인다거나 그 의중이 드러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더더욱 배우의 연기에 기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었는데 안내상 배우가 줄타기 곡예사처럼 연기를 하더라. 웃기는 것까지 바라지 않았는데 표현을 정말 잘해줬다. 워낙 연기 베테랑이라 치밀하게 계산을 하고 연기해도 전혀 티가 나지 않았다. 드라마 콘셉트와 딱 맞아떨어지는 연기였다. 정말 안내상 배우의 덕을 많이 봤다."

-극 중 서현(안나)과 이지현(미영)은 해피엔딩을 맞은 것일까.
김: "대한민국에 태어난 딸들은 엄마에 대한 부채감을 가지고 있지 않나. 엄마가 딸한테 자길 투영하는 관점도 있다. 좀 더 독립적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바라봐야 각자의 주체가 되는데 그런 게 안 되는 미묘한 관계가 있으니 그런 걸 좀 다뤄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안나 스스로 사랑하고 엄마가 날 인정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미영과 안나의 관계는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서현 배우의 연기력 성장에 놀랐다.
김: "드라마 '시간'을 봤을 때 우울하면서도 처연한 분위기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안나의 처연한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생각해 캐스팅을 했다. 촬영 전에 리딩을 많이 했다. 이지현 선배님과 서현 배우가 감정선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누며 연기했다. 신뢰가 많이 쌓인 상태에서 연기했다. 그리고 집중력이 진짜 좋더라. 감정적으로 힘든 게 많았는데 빠르게 집중해서 해냈다. 똑똑하고 유연한 면도 있다. 감정선이 정말 세밀한데 표현을 잘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걱정했던 지점이 있었나.
김: "대본을 어른의 시각으로 썼을까 걱정했다. 아이들이 혹시나 대사를 보고 공감을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어 오디션 볼 때마다 계속 물어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대본에 처한 상황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더라. 이게 진짜 해야 할 이야기겠구나 싶었다."

-앞으로 어떤 연출가가 되고 싶나.
김: "드라마는 모두가 쉽게 접근해서 볼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시대의식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삶이 나아갈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
라: "다방면으로 움직여야 할 것 같다. 인생을 길게 보고 하나하나 써 내려갈 때 부끄러운 게 없게끔 하고 싶다."

황소영 기자
사진=JTBC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hat’s Popula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