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fest movie experience is in your car: Drive-in theaters may have survived for this moment of parano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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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fest movie experience is in your car: Drive-in theaters may have survived for this moment of paranoia


Drive-in theaters are hot tickets once again because of the virus pandemic. Above is a 2012 photo of the Jayuro Drive-in Theater in Gyeonggi. [JOONGANG ILBO]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자동차극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에 위치한 자유로자동차극장의 2012년 사진이다. [중앙일보]

Koea JoongAng Daily 10면 기사
Thursday, March 19, 2020

A night at the drive-in is a popular idea once again thanks to the coronavirus outbreak.

* drive-in : 자동차 극장
* thanks to : ~ 덕분에, ~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자동차 극장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는 게 다시금 유행하고 있다.

Over the weekend, Jamsil Drive-in, currently the only drive-in theater in Seoul, was packed - with long lines of cars hoping to catch the next show.

* Over the weekend : 지난 주말

지난 주말, 서울에 단 하나 있는 유일한 잠실자동차 극장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영화를 보러 온 사람들로 인해 길고 긴 행렬의 차가 줄지어 북적거렸다.

It didn’t seem to matter what movie was showing. The only thing that mattered was that it was the safest movie-going experience in the country.

* seem to matter : 문제가 되다, 신경 쓰다

어떤 영화가 상영되는지는 그닥 중요하지 않은 것 처럼 보였다. 중요한 건 이 자동차극장이 현재 국내에서 가장 안전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Yun Hye-kyung, a spokesman for the Jayuro Drive-in Theater in Gyeonggi - which can handle 900 cars for its three screens - said a surge began after the coronavirus hit.

* spokesman : 대변인, 담당자
* surge : 급격히 늘어남

경기도에 위치하고 3개의 관에 900개의 자동차를 한 번에 모을 수 있는 자유로자동차극장의 윤혜경 담당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Sales have increased 30 to 40 percent compared to before the virus outbreak,” Yun said.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30퍼센트에서 40퍼센트 정도 매출이 올랐다” 라고 윤씨는 말한다.

“People are coming from all over the nation. I heard from the snack bar there are people who drove three hours to get here.”

* all over the nation :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몰려온다. 스낵코너에서 들어보면, 여기에 오려고 세 시간씩 운전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 라고 이어 말했다.

Megabox started an “Adding Safety” campaign on Monday. In line with social distancing guidelines from the 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the chain is selling only even-numbered rows to space out audiences.

* In line with : ~ 에 발맞춰서
* social distancing: 사회적 거리 유지하기
* even-numbered seats : 짝수 번호의 의자
* space out : 퍼뜨리다. 떨어뜨려놓다.
* courting couples : 사귀는 연인들

메가박스는 월요일부터 “안심더하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질병관리본부가 권하는 사회적 거리 유지하기에 발맞추어 영화 관람객들을 서로 떨어뜨려 놓기 위해서 짝수열 좌석만 판매한다.

Lotte Cinema is strongly advising customers to pick seats at least two seats away from already reserved seats.

* at least : 적어도
* reserved seats: 예약된 자리

롯데시네마는 관람객이 영화 자리를 예매할 때, 적어도 이미 예약된 자리에서 두 자리 정도 떨어진 자리를 예매하라고 권유한다.

“We’re still very cautious about calling people into our theaters,” Hwang Jae-hyeon, a CGV spokesman, admitted. “Still, we are so thankful to the audiences who do visit our theaters despite the virus.”

* Calling people into : 사람들을 ~로 부르다, 모으다.

“아직 사람들에게 영화관으로 오라고 권유하는 건 매우 조심스럽다”고 CGV 담당자인 황재현씨가 설명한다. “하지만 그래도,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을 찾아주는 관객에게 매우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라고 덧붙였다.

번역: 이선민 문화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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