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ENGLISH] 전공의(resident), 전임의(fellow)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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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전공의(resident), 전임의(fellow)의 차이

번역기도 모르는 진짜영어 - Young doctors
수련의(intern), 전공의(resident), 전임의(fellow)의 차이
 
 
 
 의사들의 집단휴진이 정부와의 협상 타결로 지난 4일 끝났다. 이번 집단휴진은 고용주가 아닌 정부 의료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했던 집단휴진으로 정확한 의미의 strike라고 하긴 어렵지만 업무를 중단했다는 점에서 파업, 즉 strike라고 할 수 있다.
 
 의대생들이 의사국가고시를 거부한 것은 boycott이다. 의대 6년 과정을 마치면 의사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데 이 시험을 통과하면 의사 면허를 받을 수 있다. 의사 면허를 받은 사람은 medical doctor로 자신의 의원을 개업하거나 다른 병원에 속해 의사로 일할 수 있다.
 
 전문의 자격을 따기 위해서는 그 다음 1년 동안 수련의, 즉 인턴(intern)으로서 여러 과를 거치면서 기초적인 실무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나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전공을 선택하고 나면 전공의, 즉 레지던트(resident)로서 3~4년간 일을 하면서 업무를 익힌다. 이 과정을 거치면 전문의 시험을 봐서 전문의 자격을 딸 수 있다.
 
 동네 의원 중에 00의원이라고 이름을 단 곳은 대체로 의대 졸업 후 의사 면허를 받은 의사가 운영하는 곳이다. 진료 과목은 정할 수 있지만 의원 이름에 진료 분야를 특정해서 표시할 수는 없다. 정신과 의원, 정형외과 의원 등 구체적인 진료 과목을 간판에 적으려면 수련의와 전공의 과정을 거치고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전임의는 펠로우(fellow)를 말한다. 전문의 과정을 끝낸 후 조금 더 실무 경험을 쌓거나 교수가 되기 위해 특정 병원의 특정 교수 밑에서 일하면서 연구하는 의사를 말한다. 1~3년 정도 전임의로 일하며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교수가 돼서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진료 및 연구를 하게 된다. 의대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의대 6년, 인턴 1년, 전공의(레지던트) 3~4년, 전임의(펠로우) 1~3년 등 10년 이상의 기간이 걸리는 것이다.
 
 
 
 
 
Residents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Seoul St. Mary’s Hospital in Seocho District, southern Seoul, take off their gowns and stage a walkout as young doctors since Friday kicked off a strike to protest the government’s plans to increase the medical school admissions quota. [NEWS1]

Residents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Seoul St. Mary’s Hospital in Seocho District, southern Seoul, take off their gowns and stage a walkout as young doctors since Friday kicked off a strike to protest the government’s plans to increase the medical school admissions quota. [NEWS1]

파업에 동참한 서울 가톨릭대 병원 전공의들이 의사 가운을 탈의하고 있다. 젊은 의사들은 금요일(8월 21일)부터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파업을 시작했다. [뉴스1]
 
 
 
Young doctors launched an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representing interns, residents and fellows Tuesday to collectively oppose a series of four medical reform plans being pushed by the government.
· September 1, 2020, Korea JoongAng Daily ‘Gov’t, young doctors continue to clash over medical reform plans’중에서
 
젊은 의사들이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들을 대표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화요일 발족했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4대 의료 개혁 방안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Around 2,800 medical students — 92.9 percent of all test takers — have so far announced they will boycott the national medical-licensing examinations.
· August 26, 2020. Korea JoongAng Daily ‘Doctors ordered back to work with jail time mentioned’ 중에서
 
전체 응시 대상의 92.9%에 해당하는 약 2800명의 의대생들이 의사국가고시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Doctors said Friday they will end a strike in return for the ruling party’s promise to stop its plan to increase the number of medical students and open a new medical school for public health specialists while Korea battles Covid-19.
· September 4, 2020, Korea JoongAng Daily ‘Doctors agree to call off strikes’ 중에서
 
의사들이 파업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여당이 코로나19와의 싸움 와중에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을 추진하려던 계획을 중단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른 것이다.
 
 
 
Words & Expressions
· medical student : 의대생
· doctor : 의사
· intern : 수련의. 인턴
· resident : 전공의. 레지던트
· fellow : 전임의. 펠로우
 
 
 
박혜민 기자 [park.hy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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