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ENGLISH] 아파트 문화가 발달할수록, 나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가장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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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아파트 문화가 발달할수록, 나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가장 중요해진다

A model home for Raemian with IoT features. [JOONGANG PHOTO]

A model home for Raemian with IoT features. [JOONGANG PHOTO]

사물인터넷이 결합된 래미안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중앙포토]
 
 
 
As apartment trends develop, uniqueness becomes most popular feature
아파트 문화가 발달할수록, 나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가장 중요해진다
 
 
 
Korea JoongAng Daily 12면 기사
Monday, September 14, 2020
 
 
 
The first thing that catches your eye when you stand by the Han River, or anywhere that’s known to have a great view of Seoul like Lotte World Tower, are the domino-block-like apartment complexes everywhere.
 
catch one's eye: 시선을 사로잡다
stand by: ~ 옆에 서다
apartment complex: 아파트 단지
 
한강변에 서 있거나, 혹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을 잘 볼 수 있는 곳에서 시내를 본다면 제일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한 가지는 바로 도미노 블록 같은 아파트 단지이다.
 
 
 
In a country like Korea where about half the population lives in apartment buildings, it is no surprise to see so many cookie-cutter buildings.
 
no surprise: 놀랄 일이 아니다
cookie-cutter: 쿠키 틀에서 나온 것처럼 비슷비슷한
 
한국처럼 거의 전체 인구의 반이 아파트에 사는 나라에서는, 이렇게 많은, 똑같이 생긴 건물을 보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니다.
 
 
 
In the past two decades, people's wants and needs for their apartments have changed - in turn leading to changes in newly built complexes, especially, since the arrival of brands from local construction companies.
 
in the past: 지난
decade: 10년
wants and needs: 원하는 것과 바라는 것
newly built: 새롭게 건설한
construction company: 건설사
 
지난 20여년 동안, 사람들이 그들의 주거 공간인 아파트에 원하는 요소는 달라져 왔다. 국내 건설 회사들이 아파트 브랜드를 내걸기 시작하면서 특히나 그런 변화들이 두드러지게 나오기 시작했다.
 
 
 
Samsung C&T’s Raemian is the first brand a construction company put in front in 2000 to start the new era.
 
in front: 내세우다
new era: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대를 이끌기 위해서 2000년에 변화를 처음 제시한 것은 삼성물산의 래미안이라는 브랜드이다.
 
 
 
Since then, many other companies followed suit to create a brand instead of naming its newly built apartment after the company’s name.
 
since then: 그때부터
follow suit: 따라하다
 
그때부터, 다양한 회사들이 비슷한 길을 걸었다. 회사명을 따서 아파트 이름을 짓는 대신,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명을 아파트에 붙이기 시작했다.
 
 
 
GS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unveiled Xi, which it still carries, while Daelim has e-Pyeonhan Sesang, which translates to “comfortable world,” as well as the more luxurious brand Acro.
 
unveil: 내놓다. 새로이 선보이다
translate: 번역하다
luxurious: 고급진
 
GS건설은 자이 브랜드를 소개했고, 대림건설은 e-편한세상, 그리고 고급 브랜드인 아크로를 만들었다.
 
 
 
Daewoo Construction has been pushing its Prugio apartment complexes as well as offi cetels and Hyundai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has The H brand from Hillstate.
 
push: 추천하다, 밀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브랜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선보였고, 현대건설은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 등을 선보였다.
 
 
 
Besides the brands, the companies have competed against each other to give their concrete creations a feeling of luxury by using "castle" or "tower" in their names. For example: Lotte Castle, Brown Stone and Royal Palace.
 
concrete creations: 콘크리트 발명품, 여기서는 아파트를 지칭
 
이런 브랜드 외에도, 다양한 회사들은 조금 더 고급스런 느낌을 주기 위해서 “캐슬”이라든지 “타워” 등의 단어를 아파트 브랜드로 정했다. 예를 들어 롯데캐슬, 브라운스톤, 로얄팰리스 등이다.
 
 
 
(중략)
 
 
 
Up until the 1990s, the layouts of apartment units and what features they came with were very simple.
 
up until: ~ 까지는
layout:구조
apartment unit: 아파트 각 세대
features: 부대시설
 
1990년대까지는 아파트 각 세대의 구조 혹은 부대시설이 매우 간단했다.
 
 
 
Samsung C&T, which launched the brand Raemian 20 years ago, said people used to see apartments as an asset and as something to own in the early 2000s.
 
launch: 시작하다
asset: 자산
something to own: 소유할 만한
 
래미안이라는 브랜드를 20년 전에 시작한 삼성물산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엔 아파트는 자산이라는 인식이 컸다고 한다.
 
 
 
Refl ecting such a trend, the company started to focus on providing more added value.
 
reflect: 반영하다, 참고하다.
added value: 부가가치
 
이런 트렌드를 참고해서, 건설사는 뭔가 부가가치를 더하기로 했다.
 
 
 
To make the brand better known, it started making the exteriors of its apartment complexes different with colors and logos to help the Raemian buildings stand out even from afar and give a proud sense of ownership.
 
better known: 더 잘 알려진
exterior: 외관
stand out: 눈에 띄다
from afar: 멀리서
ownership: 소유권
 
브랜드를 더 잘 알리기 위해서 아파트 단지 외벽의 색이나 로고를 바꿈으로써 래미안 빌딩이 더 잘 눈에 띄게 하고, 그 단지에 산다는 걸 더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번역: 이선민 문화부 기자 [summer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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