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ENGLISH] 웹툰 독자들이 만화가에게 또 다른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간청하다
Published: 03 Mar. 2022, 10:37
Webtoon readers implore cartoonist to tell them another creepy story
웹툰 독자들이 만화가에게 또 다른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간청하다
Korea JoongAng Daily 10면 기사
Monday, February 21, 2022
The “Tell Me a Creepy Story!” series was especially popular.
“무서운게 딱좋아!” 시리즈는 특히 인기가 많았다.
The series consisted of 16 books, featuring scary short stories centered around ghosts. Twelve of the books were written and illustrated by 59-year-old cartoonist Lee Dong-kyu, under the pen name Lee Ku-seong, from 2002 to 2003.
consist of: ~로 구성되다
feature: 포함하다, 특징으로 삼다
center around: ~에 집중하다
pen name: 필명
그 시리즈는 1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귀신에 대한 무서운 단편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 중 12권은 59세 만화가 이동규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이구성이라는 필명으로 집필하고 그렸다.
At the time, they filled up the majority of bestseller shelves at the children's books section at Kyobo Bookstore branches, and at school, the stories were the talk of the town.
branch: 지점
talk of the time: 화젯거리
당시에 이 시리즈는 교보문고 지점들의 어린이 도서 구역의 베스트셀러 책장을 대부분 차지했으며 학교에서는 이 이야기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화젯거리였다.
The series is no longer available to purchase as it stopped being printed years ago. However, in August last year, “Tell Me a Creepy Story!” returned to Naver Webtoon.
be printed: 출판하다
years ago: 수년 전에, 여러 해 전에
return to: ~으로 복귀하다, ~으로 돌아가다
이 시리즈는 수년 전에 이미 절판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 그러나 작년 8월에 “무서운게 딱좋아!”는 네이버 웹툰으로 돌아왔다.
Fans of the series, who were in elementary school at the comic books’ peak, are once again rooting for its revival, now as adults.
root: 응원하다
revival: 부활
이 시리즈의 팬들은 이 만화책이 인기 절정일 때 초등학생이었지만 이제는 성인이 되어 부활에 또다시 응원을 보내고 있다.
BY SHIN MIN-HEE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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