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s
Churches told to send people home after services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전국 교회에서 소모임이 금지됐다.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내린 조치다. 정규 예배는 가능하지만 기도회, 성경 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등 모임은 할 수 없다. 교회에서 음식을 제공하거나 단체 식사를 하는 것도 안 된다. 교회 건물 안에서는 사람 간 2m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반발도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