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데일리

Korea readies for the LTE era

“4G 상용화 첫걸음”…SKT·LGU+, LTE 시험전파 발사

Apr 18,2011
LTE, short for Long Term Evolution, is a term you will be hearing quite a lot in Korea’s IT sector in the near future.

It’s one of the formats of fourth-generation (4G) wireless communications that companies around the world are betting on. 4G wireless communications will have data transfer speeds that will be five to seven times faster than 3G wireless communications.

LTE has already gone into commercial service in around 15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Germany and Sweden. It will be introduced in Korea by SK Telecom and LG U+ in July, according to announcements by the companies.

The two companies have set up base stations for the LTE service: SKT in Bundang, Gyeonggi and LG U+ in Osan, Gyeonggi. They have allocated separate slots for LTE signals in their 800-megahertz frequency band.

The two rivals yesterday engaged in a publicity war on who had achieved LTE transmission capability first. SK Telecom claimed that it was the first at 2 a.m. while LG U+ said it did so at 4 a.m. the same day.

The companies will use the next several months to verify the data transmission speeds, optimize the network for LTE and check compatibility with LTE devices.

Mobile service operators around the world are grappling with the ever-growing data traffic triggered by the explosion in popularity of mobile devices like smartphones and tablet PCs. And LTE is thought to be the answer to handling the surge in demand.

For consumers, LTE will allow them to download a 1.4-gigabyte movie in just two minutes compared to seven minutes for 3G. This will give a major boost to high-capacity applications and the content development business, industry observers say.

Meanwhile, KT, which is apparently betting a lot on Wireless Broadband (WiBro), plans to launch its commercial service of LTE before the year’s end.

WiBro is a type of 4G wireless communication developed by Korean telecom companies.


By Kim Hyung-eun [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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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상용화 첫걸음”…SKT·LGU+, LTE 시험전파 발사

16일 새벽 800MHz 대역에서 LTE 시험전파 발사
망최적화·데이터전송속도 검증 등 시행

통신사들이 초고속 4G(세대) LTE(롱텀 에볼루션) 시험 전파를 발사하며 오는 7월 LTE 국내 최초 상용화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한다.

SK텔레콤(017670)은 16일 오전 2시 국내 최초로 800MHz(메가헤르츠)대역의 4G(세대) LTE용 시험주파수 사용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분당사옥에서 시험전파 발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032640)도 이날 경기 오산지역에서 LTE 상용화를 위한 시험망 가동에 들어갔다.

통신사들은 LTE 시험국 운용을 통해 실제 무선 환경에서의 신호처리, 데이터 전송속도 검증, 핸드오버 실험, 망 최적화 작업을 본격 진행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등 다양한 단말기와의 호환을 실험하고 WCDMA 망과 LTE 망간 핸드오버 등 상용서비스 전 단계의 모든 준비작업을 시행한다.

4세대 이동전화로 불리는 LTE는 데이터서비스에 적합한 기술방식으로 기존 3세대 대비 5~7배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한다. 1.4G(기가) 영화를 한 편을 내려받는데 기존 3세대 서비스가 7분 걸리는 반면, LTE는 2분이면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용량 영상서비스 등 관련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산업분야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LTE 시험국용 주파수로 송신대역 829~839MHz의 10MHz 폭과 수신대역 874~884MHz의 10MHz 폭을 이용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송신대역 839~849MHz의 10MHz 폭과 수신대역 884~894MHz의 10MHz 폭을 사용한다.

SK텔레콤은 중계기 등 기존 800MHz 대역의 장비를 LTE용으로 적극 활용해 지하공간, 실내공간 등에서 완벽한 커버리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도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부산, 광주 등으로 점차 확대하는 등 성공적인 LTE 상용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SD본부장 강문석 부사장은 "이번 LTE 시험전파 발송은 LG유플러스가 4G 1등을 위한 첫걸음이자 이동통신 역사의 한 장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권혁상 네트워크부문장은 "세계에서 4G 망으로 가장 각광받는 LTE 시험국 국내 최초 가동을 통해, 4G에서도 SK텔레콤 고객에게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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