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of Cannes shines
Published: 06 Jun. 2007, 20:47
한국 여배우 전도연이 프랑스 남부지방 칸에서 열린 제60회 칸영화제에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의 여주인공역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 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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