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reached to end the long hostage ordeal
Published: 07 Sep. 2007, 19:52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이 8월28일 탈레반이 피랍자 19명 전원을 석방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하자 피랍자 가족들이 분당 샘물교회에서 기뻐하고 있다. 탈레반도 자신들이 7월19일에 납치했던 한국인 교회 자원봉사자들을 석방하기로 한 합의를 확인했다. 피랍자 23명 가운데 탈레반은 남성 2명을 살해했고 나중에 여성 2명을 석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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