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oi-chang runs for president for the third time
Published: 16 Nov. 2007, 18:51

1997년과 2002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패배했던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11월7일 그의 세 번째 대선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서울 남대문의 개인사무실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대선출마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가진 그는 "어떤 경우에도 정권교체를 이룰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