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ollector’s toy story is one of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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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ollector’s toy story is one of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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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collector Hyun Tae-joon in his toy museum, 20th Century Boy and Girl, located in Heiri, Paju. By Jeong Chi-ho 파주시 헤이리에 있는 자신의 장난감 박물관‘20세기 소년 소녀관’에서 포즈를 취한 수집가 현태준씨.

JoongAng Daily 6면 기사 Tuesday, December 11, 2007 <사진 설명>

In the upcoming film “Mr. Magorium’s Wonder Emporium” whimsy rules in an enchanted toy shop. But for those who will see the film and sigh wistfully, it seems Korea has its own real-life Mr. Magorium’s Wonder Emporium. It’s called 20th Century Boy and Girl, a toy museum in Heiri, Paju.

•emporium : 상업중심지, 시장, 백화점, 선물점
•whimsy : 변덕; 기행; 기발한 취향
•wistful : 탐내는 듯한, 아쉬운; 생각에 잠긴, 수심에 잠긴

곧 개봉할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는 마법에 걸린 장난감 가게를 무대로 한 기발한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 아쉽게 한숨을 쉴
사람들은 한국에도 진짜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파주 헤이리에 있는 장난감 박물관 ‘20세기 소
년 소녀관’이 그곳이다.
When an adult first steps into 20th Century Boy and Girl, it’d be an understatement to say it’s an amazing experience. For those nostalgic for their youth, it’s a dream come true. Adults are struck speechless as they wander the room full of Korean toys that date back as far as they can remember.

•nostalgia : 향수, 노스탤지어, 과거에 대한 그리움.
형용사 : nostal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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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rted toys in 20th Century Boy and Girl. By Jeong Chi-ho‘20세기 소년 소녀관’에 있는 다양한 장난감들. 사진=정치호 기자

어른이 ‘20세기 소년 소녀관’에 첫 발걸음을 딛는 순간, 환상적인 경험이라는 말도 부족할 것이다.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를 가진 사람들에게 그곳은 꿈이 현실로 나타난 것처럼 보일 것이다. 어른들은 자신들이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오랜 옛날의 한국 장난감들로 가득 찬 전시실을 오가면서 말을 잃을 것이다.
The toy museum’s interior replicates the streets of old Korea before flashy neon signs took over. Small stores display old 1960s and 1970s records and discontinued magazines like Sunday Seoul are stacked next to each other.
•replicate : ~을 반복하다
•stack : (물체의) 퇴적, 쌓아 올린 무더기
장난감 박물관의 내부 장식은 한국에 네온 사인의 화려한 불빛이 나타나기 전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작은 가게들에는 60년대와 70년대의 오래된 음반과, 이제는 더 이상 발행되지 않는 ‘선데이 서울’ 같은 잡지들이 가득 쌓여 있다.
<중략>
A moment later, a chubby man in black-rimmed glasses with a neat black beard emerged from one of the storage areas. He was Hyun Tae-joon, the collector of these toys who opened the museum this August.
•chubby: 땅딸막한, 포동포동한
•beard : 턱수염, 구레나룻
잠시 후 검은 테 안경을 낀 깔끔한 구레나룻의 땅딸막한 남자가 창고에서 나왔다. 그는 장난감 수집가로 지난 8월에 이 박물관을 연 현태준씨다.

Pulling up a small stool that disappeared when he sat on it, Hyun, 41, said there are more than 5,000 toys displayed in his museum. “There’s an additional stock of 10,000 toys,” Hyun said. “I just don’t have the space to put them on shelves here.”
앉으면 아예 보이지도 않는 작은 의자를 끌고 와 앉은 41세의 현씨는 박물관에 있는 장난감이 5000개가 넘는다고 말했다. 현씨는 “진열하지 않은 장난감이 1만개도 넘는다”며 “장난감들 을 모두 진열할 공간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On Hyun’s business card he lists toy collector, cartoonist, illustrator and essayist as his occupations. He said collecting toys accounts for only one-third of his work.
현씨의 명함에는 장난감 수집가, 만화가, 삽화가 겸 수필가라고 적혀 있었다. 그는 장난감 수집이 자신의 업무 중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Hyun has been collecting Korean toys for more than a decade. “I was traveling abroad in the late 1990s and noticed how in foreign countries they had stores that displayed toys of bygone eras. I wondered if we had a similar store,” Hyun said.
Upon his return, he started looking for old toys that he used to play with.
•bygone : 지나간, 과거의, 기왕의
•era : 시대, 시기
그는 10년 넘게 한국 장난감을 수집해 왔다.현씨는 “90년대 말에 해외를 여행하면서 많은 나라에 흘러간 시절의 장난감들을 진열한 가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가게를 열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귀국 후 그는 예전 자신이 가지고 놀던 오래된 장난감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글 = 이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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