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of sharing and recycling
Published: 22 Oct. 2008, 22:31
10월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위아자 장터에 25만여명이 참석했다. 중앙일보와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최대 일일 벼룩시장에서 사람들이 중고물품을 사고 팔았으며 그 수익금을 자선사 업 기금에 기부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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