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sung scores first goal of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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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sung scores first goal of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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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sung, captain of the national team and left winger for Manchester United, scored his first goal of the season against Arsenal at Emirates Stadium in London, England earlier today.

With Manchester nursing a comfortable two-goal lead early in the second half, Park gave the team a third score in the 52nd minute of the match. Park’s goal is his first since he scored against Middlesbrough on May 2, 2009. Park was substituted out of the match for Antonio Valencia with three minutes remaining in regulation.

“I thought I would score my first goal before the end of the season,” Park said in an interview with the JoongAng Ilbo. “It’s true it came a bit late, but using this goal as a stepping stone, I will work hard to produce many more.”

Although Thomas Vermaelen managed to score Arsenal’s lone goal in the 80th minute, the Gunners failed to muster a comeback. With the win, Manchester United improved their record to 17 wins, two draws and five losses to move within one point of Chelsea, which stands atop the English Premier League sta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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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골’ 박지성, 직접 해결 능력 돋보여



박주영, 이청용의 골 소식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도 골 축포를 터뜨렸다.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6만 여명이 가득 찬 런던 에미레이츠 경기장에서 박지성은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은 지난 해 5월 2008-200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전반 8분 만에 아스널의 골문을 열어 제친 바 있다. 아스널에게 강한 박지성을 퍼거슨 감독은 주저없이 선발로 내세웠다.

박지성은 루니, 나니와 함께 맨유 공격을 담당했다. 최근 발렌시아, 긱스, 나니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며 벤치만 달궜던 박지성은 보란 듯이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고 아스널의 오른쪽 측면을 흔들었다. 적극적이었고 과감한 그의 플레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돋보였다.

전반 33분 아스널 골키퍼 알무니아의 자책골에 이어 4분 만에 루니의 골까지 이어지며 전반을 2-0으로 마친 맨유는 안정적인 모습으로 후반전을 이어갔다.

결국 후반 7분 열심히 뛰던 박지성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캐릭의 패스를 받은 그는 약 25미터를 드리블 한 후 알무니아 골키퍼를 앞에 두고 과감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주변 동료들의 도움없이 자신이 직접 모든 것을 해결한 것. 침착함과 직접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했다. 기다리던 골이 터지자 박지성은 곧바로 맨유 원정팬 앞으로 달려가 득점의 기쁨을 함께 했다. 맨유팬들도 박지성 응원가를 부르며 그의 골에 화답했다.

아스널의 오른쪽 수비수 사냐와 에보우에를 괴롭혔던 박지성은 후반 42분 발렌시아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박지성이 교체되어 내려오는 순간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과 악수를 나눈 뒤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식지 않은 애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경기 후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지치지 않고 뛰었다'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루니, 나니, 캐릭에 이어 팀 내에서 4번째 높은 평가.

맨체스터 지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도 후한 평가를 내렸다. 이브닝 뉴스는 '평상시처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었고 골까지 넣었다'며 역시 7점의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런던=조한복 EPL전문리포터[chb040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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