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 before the storm
Published: 05 Jul. 2010, 20:15
보수진영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진보진영 곽노현(오른쪽) 서울시 교육감이 7월1일 서울 세종문화 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취임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6월2일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취임식을 가진 7월1일부터 진보진영 정치인들은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에서 보수진영과 대립하고 있다. 가운데는 오시장의 부인 송현옥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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