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eck-and-neck in Bundang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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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eck-and-neck in Bundang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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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n Hak-kyu / Kang Jae-sup

The race to watch in the April 27 by-election is between former Grand National Party Chairman Kang Jae-sup and Democratic Party Chairman Sohn Hak-kyu in Bundang B District in Seongnam, Gyeonggi, where surveys say the two political heavyweights are running neck-and-neck.

The JoongAng Ilbo and Hankook Research conducted a survey for two days on April 1 and 2. One thousand eligible voters were asked which candidate they prefer. The survey was done considering the population’s distribution in terms of gender, age and neighborhood.

According to the result, 34.3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ey will vote for the GNP’s Kang, while 31.3 percent said they will vote for the DP’s Sohn. The three percent spread was within the poll’s margin of error.

Among respondents, 29.1 percent said they were undecided and 5.3 percent refused to respond.

Analysts said the big challenge is to swing undecided voters, and to get them into polling booths on April 27. In that regard, Kang has an upper hand as 48.3 percent of respondents who said they have “always voted and will definitely vote this time” preferred Kang over Sohn.

“Even though the DP has twice the approval rating in terms of political party preference, Kang seems to be in a more advantageous position in terms of organizational power,” said Kim Chun-seok, senior head of the department of public surveys at Hankook Research.

“Sohn Hak-kyu is the chairman of the main opposition Democratic Party and his bid to run in the by-election symbolizes how important the Bundang B District election is,” said Seoul National University’s political science department Professor Kang Won-taek. He stressed that the DP’s high approval rate may play a crucial role in swinging the election.

“Usually, about 70 to 80 percent of swing voters support the DP,” said Kim Hyung-joon, political science professor at Myongji University, “so if the poll is a razor-thin race, Sohn has an advantage.”

Three National Assembly positions are up for grabs in the April 27 by-elections: Bundang B, Gimhae in South Gyeongsang and Suncheon in South Jeolla.


By Shin Chang-woon [enational@joongang.co.kr]


한글 관련 기사 [중앙일보]

박계동 무소속 출마설…‘분당을 빅매치’ 돌발 변수로

세 가지 선거 변수 주목

4·27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전은 예측불허의 초박빙 상황이다. 이처럼 살얼음판인 분당을 선거전에 돌발변수가 발생했다.

한나라당 박계동 전 의원이 3일 분당을 여론조사 경선에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그는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이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일대일로 맞대결한 가상대결 여론조사가 아니라 한나라당 후보 중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묻는 방식이면 강재섭 전 대표에게만 유리해 경선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행 선거법상 당내 경선에 참여했다가 패하면 본선 출마가 금지된다. 그래서 박 전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그는 “5~6일까지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원희목 당 대표 비서실장은 “박 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한나라당으로선 최악의 상황”이라며 “초박빙의 선거 판세에서 박 전 의원이 1~2%라도 여당 표를 잠식할 경우 타격이 클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당 지도부가 박 전 의원의 탈당을 막도록 설득할 것”이라며 “박 전 의원도 무책임한 선택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박계동 변수’ 외에 한나라당은 공천 갈등의 수습이란 과제도 안고 있는 처지다. 한나라당에선 한 달 이상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미는 쪽과 강재섭 전 대표를 지지하는 쪽이 싸워 양측의 감정이 적잖게 쌓여 있는 상태다. 이를 반영하듯 정두언 최고위원은 트위터에 “한나라당 스스로 유력 후보(강재섭)를 괴롭히고, ‘우리가 이렇게 불리하다’고 홍보를 한 꼴”이라며 “특정인이 공천되는 걸 원치 않는 사람들의 해당(害黨) 행위에 대해 준엄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정운찬 카드’를 고집한 이재오 특임장관과 안상수 대표 등을 겨냥한 것이라는 게 당 내의 분석이다.

이에 이 장관 측은 “선거는 당에서 할 일이고, 이 장관 이름이 더 이상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곤혹스러워했다. 안 대표는 최고위원들에게 “그간의 모든 잡음을 털고 단결하자”고 강조할 방침이다.

강 전 대표와 껄끄러운 관계였던 홍준표 최고위원도 “당이 어려운데 개인적인 호오(好惡) 관계를 따질 때가 아니다”며 “분당에서 적극적인 유세를 펼쳐 우리 당 후보를 당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40대 투표율’도 문제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핵심 변수다.

분당을 지역엔 50세 이상 유권자가 31.8%인 반면 20~40대 유권자는 전체의 68.2%(2010년 12월 말 기준)다. ‘젊은 도시’라 할 수 있다. 여론조사상으론 20~40대는 손 대표 쪽이 강세다. 그러나 강 전 대표 측은 “분당을에 사는 20~40대는 ‘젊은 세대’라 해도 보수 성향이 강해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는 다를 것”이라고 말한다.

민주당은 투표율에 주목하고 있다. 보궐선거 투표일인 27일은 평일(수요일)이다. 투표 당일의 ‘날씨와 교통’도 당락을 가를 수 있다는 얘기다.

민주당 당직자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투표장에 올 수 있도록 서울~분당 간 고속도로가 막히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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