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e picks third cardinal for Korea
Published: 21 Jan. 2014, 18:55
정진석 추기경(왼쪽)과 염수정 서울 대주교(오른쪽)이 1월1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염 대주교의 추기경 서임 축하행사 중에 기도하고 있다. 염 대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1월12일 발표한 신임 추기경 19명 가운데 한 명이다. 염 대주교(70)는 김수환 추기경과 정진석 추기경에 이어 한국의 세번째 추기경이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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