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takes Manhattan
Published: 15 Nov. 2010, 21:10
The concert at the 3,000-seat Hammerstein Ballroom was filled to capacity, which left an additional 3,000 fans waiting outside.
After the concert, Xiah posted a message on his Twitter page saying: “My sadness turned into happiness because of all the fans that showed up today. There were 3,000 people waiting outside and we’re truly thankful but sorry that we could not be with you.”
The group almost didn’t make the gig. CJeS Entertainment had reported they were denied visas last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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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미국 디지털위성방송 MTV K의 공식 홈페이지에 JYJ 뉴욕 쇼케이스 현장 사진 일부가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쇼케이스 직전 드레스 룸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는 모습과 최종 리허설 현장이다. JYJ는 화기애애하게 서로 장난을 치던 드레스 룸에서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진지하게 리허설에 열중했다.
이날 MTV K는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멤버 유천은 몸 상태가 안 좋은 상태임에도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쳤다고 한다. 쇼케이스 현장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은 트위터를 통해 '완벽한 하모니', '준수의 노래에 나를 포함한 현장의 모든 사람이 소름 돋았다', '재중의 노래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 같았다' 등 찬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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