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 has surgery, will miss 8-10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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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 has surgery, will miss 8-10 weeks

CLEVELAND - Cleveland Indians right fielder Choo Shin-Soo is expected to miss at least the next two months of the Major League Baseball season after undergoing surgery Tuesday on his broken left thumb.

The 28-year-old Korean suffered the injury on Friday in a loss to San Francisco when he was struck on the left hand by a pitch from Giants left hander Jonathan Sanchez in the fourth inning.

Stitches were needed to close a cut on the thumb, which was repaired at the Cleveland Clinic by hand specialist Thomas Graham, who reduced and internally fixated a displaced fracture. Recovery time for such treatment is 8-10 weeks, the club said.

Choo is batting .244 with five home runs and 28 RBI over 72 games for the Indians, who trail Detroit by one game in the American League Central.


한글 관련 기사 [일간스포츠]

클리블랜드 추신수,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클리블랜드의 추신수(29)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성명서를 통해 추신수가 왼손 엄지손가락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추신수는 부러져 어긋난 손가락뼈를 철제 핀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추신수가 회복하기까지 8~10주나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일러야 8월말 이후에나 출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신수는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전 4회 상대 왼손 투수인 조너선 산체스가 던진 시속 143㎞짜리 직구에 왼손 엄지를 맞아 뼈가 부러졌다. 수술하지 않고 재활치료에 전념하면 결장 기간을 6주 정도로 줄일 수 있었다.

추신수는 수술 전에 "단 한 경기라도 더 치를 것"이라며 "이대로 한 해가 끝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러나 추신수는 손 치료 전문가인 토머스 그래엄 박사에게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부상이 생각보다 크다는 소견에 따라 수술대에 올랐다.

추신수의 부상은 극도의 부진에서 벗어나던 시기와 겹쳐 아쉬움이 크다. 음주운전 이후 정신적 충격으로 방황하던 추신수는 최근 8경기에서 타율 0.370을 때려 조금씩 타격 감각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까지 추신수의 성적은 타율 0.244를 5홈런 28타점. 시즌 후반 그라운드에 복귀하면 3년 연속 3할 타율과 20홈런-20도루 대기록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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