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enemy to friend in 32 years
Published: 02 Jul. 2007, 17:52
응웬 밍 찌엣 베트남 국가주석(오른쪽)이 6월18일 하노이의 노이바이 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앞서 부인 트란 티 킴 치(Tran Thi Kim Chi) 여사(가운데)와 팜 쟈 키엠(Pham Gia Khiem)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손을 흔들고 있다. 베트남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찌엣 주석은 하노이를 떠나기 전에 가진 인터뷰에서 베트남은 미국시장에서 "대등하고 공정한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고 말햇다.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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