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 stays for ‘On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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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 stays for ‘On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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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singer Lee Seung-gi has decided to stay on the KBS show, “One Night, Two Days,” after fans wondered last week whether scheduling conflicts would end his run as one of the six regulars on the show.

Questions about his future on the show arose after meetings with the show’s producers.

On Tuesday, Lee announced he would remain on the show for the next two years until he starts his military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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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밝힌 ‘1박 2일’ 의미는

이승기가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승기는 15일 오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박2일'은 일이라는 생각을 벗어나서 '여행을 떠난다'는 순수한 마음과 즐거운 기분으로 참여했던 프로그램"이라며 "맨 처음 '1박 2일' 녹화가 있던 날은 연예인이 되고 난 후 단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1박2일간의 여행이라는 생각에 설레어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지금도 '1박2일' 녹화날이면 항상 그런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 새 드라마가 결정되고 국내와 일본에서 가수활동까지 병행하게 되면 스케줄이 빠듯해질 것이고 개인적으로도 체력소모가 많아 힘들어지겠지만 '1박2일'로 받은 사랑을 떠올린다면 절로 힘이 솟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입대하기 전까지 '1박2일' 제작진과 출연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여행지를 소개시켜드리면서 즐겁게 방송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471/5060471.html?c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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