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ight, 2 Days’ star signals he’s on his wa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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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ght, 2 Days’ star signals he’s on his wa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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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Kang Ho-dong, star of the popular reality show “1 Night 2 Days,” has signaled his intent to leave the show, KBS confirmed Thursday, fueling rumors that he will join one of the new terrestrial broadcasters scheduled to go on air later this year.

“It is true that Kang Ho-dong has said he wants to step down,” a KBS statement read. “But nothing has been decided yet.”

KBS’s production team could not be reached for comment.

The announcement has already sparked speculation of Kang’s next destination among bloggers, netizens and Twitter users, with some pointing to the general programming channels run by media consortiums affiliated with the country’s major newspapers, including the JoongAng Ilbo.

One Twitter user wrote, “It is frankly hard to imagine ‘1 Night 2 Days’ without Kang Ho-dong. There’s nothing we can do but it’s disappointing to hear he’s going to a general programming channel.”

“1 Night 2 Days” fans have organized an online petition on Daum Agora requesting Kang stay, with the aim of gathering 100,000 signatures by the end of September. At press time, more than 8,000 people had signed on.

Kang, 41, is a two-time Grand Award winner at the KBS Entertainment Awards.

By Park Min-jae Contributing writer


한글 관련 기사 [일간스포츠]

강호동, ‘1박2일’ 하차 요구에 네티즌 반응 엇갈려

개그맨 강호동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하차를 둘러싸고 네티즌도 찬반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하차 절대 불가'를 주장하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박수칠 때 떠나자'는 강호동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11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강호동 하차반대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1박2일 강호동 하차반대 십 만명 서명운동'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청원에는 현재까지 약 1만여명이 참여했을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한 네티즌은 '강호동이 없는 '1박 2일'은 곧 프로그램의 폐지를 의미한다. 하차는 절대 불가하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네티즌은 '강호동이 괜히 국민 MC가 아니다, 국민의 의견에 반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1박2일' 게시판도 폭탄을 맞았다. 10일부터 강호동의 하차를 반대하는 시청자의 수만건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반대로 강호동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1박2일'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서 한 네티즌은 '강호동이 4년여간 '1박2일'을 진행한 만큼, 아름답게 퇴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썼다. 또 '강호동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것은 비겁하다. 제작진은 위기를 기회로 삼고, 대안을 강구하려는 노력을 하라'는 글도 눈에 띈다.

한편 이날 오전 KBS 예능국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호동의 하차 요구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KBS는 이 글에서 '강호동이 하차의사를 전달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까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 강호동이 현명한 결정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 방송 관계자는 12일 '1박2일' 녹화와 관련해 "변수는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KBS 여의도 본관에서 오프닝을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강호동 성격상 그 자리에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정면돌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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