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bags lead in Wachowskis’ f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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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bags lead in Wachowskis’ f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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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ctress Bae Doo-na

Korean actress Bae Doo-na has been cast in the Hollywood movie “Cloud Atlas,” which will be produced by the Wachowski brothers, Larry and Andrew.

Bae will play the role of a genetically engineered clone who rebels against a capitalist, totalitarian society in 2144 in Seoul. The Wachowskis reportedly thought of Bae for the role after watching the 2009 Japanese film “Air Doll,” in which the actress stars as an inflatable doll that falls in love.

“Cloud Atlas” is based on the eponymous novel and comprises six stories from various times and places. The Wachowskis will collaborate with writer Tom Tykwer, best known for directing “Run Lola Run,” to make the film. Tom Hanks, Hugh Grant and Halle Berry make up an all-star cast. By Cho Jae-eun

한글 관련 기사 [중앙일보]

배두나, 워쇼스키 형제 새 작품 출연한다

1400억 투입 ‘클라우드 아틀라스’
톰 행크스·할리 베리 등과 호흡

배우 배두나(32)가 ‘매트릭스’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감독인 워쇼스키 형제의 새 영화에 출연한다. 배두나는 워쇼스키 형제와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감독 톰 티크베어가 공동 연출하는 SF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캐스팅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영국 작가 데이비드 미첼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억4000만 달러(한화 약 14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다. 배두나는 톰 행크스· 할리 베리·수전 서랜든·휴고 위빙 등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각각 다른 시대와 장소를 배경으로 한 6개의 이야기로 이뤄졌다. 배두나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6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 ‘손미’ 역을 맡았다. 미래 사회에서의 복제인간으로 나온다. 배두나 측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 아카데미 여우수상작인 ‘공기인형’을 보고 워쇼스키 측이 출연 제안을 해왔다. 서너 달 전 미국 시카고에서 오디션을 보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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