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cars take bows in Korean show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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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cars take bows in Korean show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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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kers are bolstering their compact vehicle lineup with a number of small cars due out this year. While small, they have features that can be seen in many larger sedans.

Kia Motors unveiled its new Pride compact sedan yesterday. Others coming this fall are Hyundai Motor’s i30 compact, Honda Motor’s CR-Z sports coupe and BMW’s Mini Coupe.

In the winter, Range Rover will launch the compact sport utility vehicle Evoque.

For the first time, the Pride has the Kia family look characterized by the “tiger nose” center grill of its larger siblings such as the K5 midsize and K7 full-size sedans. The new Pride has a seven-inch navigation system screen, cruise control, a heated steering wheel, push-button ignition and a smart key. It also features a cooled glove box, a parking assistance system and an air- purification system.

“The elegant line of the hood and the side is something unprecedented among compact cars in Korea,” Song Se-young, a senior designer at Kia, said during the launching ceremony at the W Hotel in eastern Seoul. “We tried to make the vehicle look more luxu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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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2008 and 2009, small-car sales have surged, and European automakers, in particular, are rolling out compact vehicles with features that used to be available only in midsize sedans.

The Pride has two different engine types: the 1.6-liter GDi gasoline engine and the 1.4-liter MPi gasoline engine.

The 1.6-GDi version comes with Kia’s Idle Stop & Go system, which allows the engine to stop while the vehicle is at a complete standstill. The function helps raise the vehicle’s fuel efficiency to as high as 17.7 kilometers per liter (41.6 miles per gallon).

The four-door version with automatic shift is priced at 12.5 million won ($10,711) to 15.95 million won. The new Pride is 10 percent more expensive than its predecessor because of the additional options, Kia said, adding that it hopes to sell 5,000 units this year in Korea and 105,000 units abroad.

The Hyundai i30 first debuted at the 64th International Motor Show in Frankfurt early this month. It will be launched at the end of October. The vehicle was designed at Hyundai’s design center in Europe and has a hexagonal front grill.

Honda will unveil a hybrid sports car compact CR-Z today. With a1.5-liter i-VTEC engine, it boasts fuel efficiency of 25 kilometers per liter.

BMW Korea will introduce its Mini Coupe in late October. It is a two-seater announced at the Frankfurt motor show. The first two-seater in the Mini line, it has the most powerful gasoline and diesel engines in the Mini family.

In December, Range Rover will unveil its Evoque compact SUV, which is expected to be the most fuel-efficient model among its SUVs. It comes in five-door and three-door models.

In other automotive news, Hyundai Motor has announced that it will expand its electric car development projects to include compact cars. It plans to launch TAM, a mini electric vehicle, at the end of this year and compact electric vehicles in 2014 and 2015.


By Limb Jae-un [jbiz91@joongang.co.kr]


한글 관련 기사 [뉴시스]

가을, 秋男 자극하는 신차들이 온다

프라이드·i30해치백·말리부·CR-Z·시에나 출시

자동차 업계 최대 성수기인 가을에 기아자동차 프라이드, 한국GM 말리부, 혼다 CR-Z, 현대자동차 i30해치백, 토요타 시에나 등 간판급 국내외 신차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온다.

포문을 여는 것은 기아자동차다. 기아차는 신형 프라이드를 28일 광진구 광장동 W호텔에서 국내 출시할 예정이며 지난 19일부터 이미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역동적이고 차세대 소형차 스타일을 가진 프라이드는 4도어, 5도어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각각 1.4 가솔린 엔진과 1.6GDi 엔진을 장착했다.

1.4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08마력, 최대토크 13.9㎏·m에 16.1㎞/ℓ의 연비를 달성했다. 직접분사방식의 1.6GDi 엔진은 최고 출력 140마력에 최대토크 17.0㎏·m을 확보했다.

특히 1.6 GDi 엔진에는 정차 중에는 엔진을 정지시키고 출발 시에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는 자동변속기용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한 `에코 플러스` 모델을 별도로 운영한다.

엑티브 에코 시스템에 ISG 시스템까지 갖춘 프라이드 1.6 GDi 에코 플러스는 연비가 17.7㎞/ℓ로 고유가시대에 걸맞은 연료효율성을 갖췄다.

또 신형 프라이드에는 ▲6에어백(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을 기본 장착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VSM(차세대 VDC) ▲HAC(경사로 밀림방지장치) 등을 통해 주행 안전성을 실현했다.

아울러 ▲히티드 스티어링휠 ▲크루즈 컨트롤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등을 비롯해 ▲버튼 시동 스마트키 ▲원터치 세이프티 선루프 ▲6단 자동변속기 ▲7인치 내비게이션 등의 고급사양을 대거 적용해 고객의 편의를 향상시켰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프라이드의 가격대는 현대차 엑센트(1149만~1660만원)와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이라며 "트림별 시판 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2월 토스카 단종 이후 중형 세단을 내놓지 않았던 한국GM은 10월4일 쉐보레 말리부 신차 출시행사를 한다. 신차 판매는 10~11월께로 예상된다.

말리부는 지난 2008년 8세대 모델 출시 이후 40여개의 자동차상을 독식하고 2010년 북미시장에서만 20만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 카`에 꼽힌다.

또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에서 최근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번에 런칭하는 말리부 모델은 현재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말리부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신형 말리부는 최대 140마력 이상의 2000㏄ 4기통 에코텍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탑재, 스포츠 세단의 주행성능, 첨단 에어백 시스템과 지능형 안전장치를 장착했다.

특히 GM의 풍동 시험장에서 400시간 이상 풍동 테스트 및 미세조정 과정을 거친 결과 GM의 100년 역사상 가장 낮은 공기저항지수를 기록한 중형차로 탄생했다.

일반적으로 차량이 고속 주행 시 약 60%의 에너지를 공기저항에 맞서 나가기 위해 쓰이는데, 말리부는 공기저항지수를 통해 고속도로에서 휘발유 1ℓ당 약 1.1㎞ 더 갈 수 있는 연비 향상을 가져왔다. 이는 쉐보레의 전기차 볼트의 공기저항지수와 견줄 수 있는 수준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스파크의 실주행 연비가 높은 것처럼 말리부도 실질 주행연비가 높은 편이라 효율도 좋다"며 "북미 시장을 포함한 선진 자동차 시장에서 검증된 성능과 기술력이 바탕이 된 차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도 지난 13일 2011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i30을 세계 최초로 공개해 10월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형 i30은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한 길이 4300㎜, 폭 1780㎜, 높이 1470㎜의 크기에 2650㎜의 휠베이스를 갖춘 유러피언 준중형 해치백모델이다.

i30은 1.4 U2엔진과 1.6 U2엔진을 적용한 디젤모델, 1.4 감마엔진과 1.6MPi/GDi 엔진을 적용한 가솔린모델 등 다양한 엔진이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 i30에는 일반, 스포츠, 컴포트 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주행 가능한 플렉스 스티어링과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전자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 버튼시동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혼다코리아도 10월6일 인턴 엠파크에서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 신차 발표회를 연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지난 22일 10월초에 CR-Z를 국내 출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지난해 일본에서 `2010~2011 올해의 차`로 선정된 `CR-Z는 하이브리드 차의 선진적이고 깨끗한 이미지에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CR-Z에는 1.5ℓ i-VTEC 엔진과 혼다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강력한 가속감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25㎞/ℓ의 뛰어난 연비를 구현했다.

또 개인의 운전 스타일이나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노멀, 스포츠, 에코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3모드 드라이브 시스템도 탑재됐다.

토요타에서도 미니밴 시에나를 11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수입차로는 판매차종이 드문 미니밴이라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켄터키 주 도요타 완성차공장에서만 생산하는 북미전용 차종인 시에나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미니밴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에나는 187마력 2.7ℓ 4기통 엔진과 266마력 3.5ℓ V6엔진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6단 자동 변속기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V6모델에는 AWD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시에나 V6 모델에는 가죽 시트, 선루프,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180도 후방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위성 라디오, USB 단자, 블루투스, 19인치 윌 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시에나의 가장 큰 특징은 시트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편안함을 강조한 롱 슬라이드 시트는 물론 원터치로 2열과 3열 시트와 수납공간이 차체 바닥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시에나는 지난 6월 미국소비자협회가 발행하는 소비자 전문 매거진 `컨슈머 리포트`가 발표한 `최고의 가족 여행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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