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 캘리포니아 주 재정 예상 보다 빠르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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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캘리포니아 주 재정 예상 보다 빠르게 개선

캘리포니아 주 재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돼 내년에 수십억 달러 추가 자금을 학교 쓸 수 있을 지 모른다고 주 의회 예산 자문관들이 밝혔다고 로스엔젤레스 타임즈가 21일 보도했다. “지난 10년 그 어느 때 보다 주의 재정 상태가 강하다”고 20일에 발표된 예산 자문관들의 보고서는 말했다.
이렇게 재정 상태가 좋은 이유는 경제 회복과 주식 시장의 상승 덕분이다. 이에 따라 내년 여름 초 중등학교와 지역 초급대학에 기대하지 않았던 40억 달러를 투입할 여력이 생겼다고 한다. 이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 예산은 앞으로 몇 년간 수십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는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일시적인 세금인상이 2018년에 끝나더라도 캘리포니아 주 재정에 약간의 여유를 줄 가능성이 있다.
최근의 이런 예산 전망으로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는 경기 침체 기간에 중단된 각종 사회 서비스를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고 보고서는 인정했다. 그러나 강력한 재정 전망에도 불구 캘리포니아의 재정 위기가 영원히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다. 최근의 추산에 따르면 교사의 연금과 은퇴 공무원의 의료보험에 할당된 자금은 여전히 1350억 달러가 모자란다. 보고서는 또 이 재정 흑자 전망은 계속적은 증시 상승과 정치 안정 등에 달려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매년 적자 때문에 단기적인 비용 삭감을 모색해야 했던 일은 당분간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말했다. 현재의 예산이 끝나는 내년 6월 주 정부는 22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이며 이는 당초 예상의 두 배가 넘는다. 재정 흑자는 2018년 96억 달러에 이를지 모른다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latimes.com/local/la-me-state-budget-20131121,0,4883962.story#axzz2lGUUuU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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