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ama tut-tuts Samsung’s sel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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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tut-tuts Samsung’s sel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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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Barack Obama poses with player David Ortiz for a selfie as he welcomes the 2013 World Series champion Boston Red Sox to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on April 1. [REUTERS/NEWS1] 4월1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2013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 초청행사에서 데이비드 오티스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로이터/뉴스1]

The controversy over a selfie that inadvertently made U.S. President Barack Obama a pitchman for Samsung smartphones may head to court. And, according to one of Obama’s advisers, it could spell doom for all presidential selfies in the future.

*selfie: 셀카
*inadvertently: 무심코, 부주의로, 우연히
*pitchman: 상품을 선전하는 사람, 대변자
*spell doom for ~ : ~에 파멸을 가져오다

우연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삼성 스마트폰을 선전하는 사람으로 만든 셀카에 대한 논쟁이 법정으로 갈지 모른다. 또 백악관 고문들 중 한 명에 따르면 이 사건 때문에 앞으로는 대통령과의 셀카는 없을 것이다.

Dan Pfeiffer, White House senior adviser, said on CBS’s “Face the Nation” Sunday that the White House had “conversations” with Samsung about the issue and expressed its concerns. “We’ve left that conversation between the lawyers,” Pfeiffer said.

*express one’s concern: 우려를 표명하다

댄 파이퍼 백악관 선임고문은 CBS 방송의 시사프로그램인 ‘페이스 더 네이션’에 일요일 출연해 백안관은 이 문제에 대해 삼성 측과 대화해 왔고 우려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파이퍼는 “우리는 이 문제를 변호사들끼리 얘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he selfie, taken by Boston Red Sox slugger David Ortiz last Tuesday, was initially praised as another smart marketing ploy by Samsung following Ellen DeGeneres’ famous selfie of herself and A-list actors at the Academy Awards last month.

*slugger: (야구)강타자
*marketing ploy: 영업계책
*A-list: 일류의, 최고의

지난 화요일 보스턴 레드삭스의 강타자 데이비드 오티스가 찍은 이 셀카는 지난달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일류 배우들과 자신을 찍은 엘렌 드제너러스의 셀카에 이어 또 다른 삼성의 영리한 영업계책으로 처음에는 칭찬받았다.

Ortiz, the 2013 World Series MVP who was visiting the White House along with other winners of the 2013 World Series, took a selfie of himself and Obama while presenting a No. 44 team jersey to the 44th U.S. President. Like DeGeneres at the Oscars, Ortiz took the selfie with Samsung’s latest phablet, the Galaxy Note 3.

*jersey: (운동경기용)셔츠

2013년 월드시리즈 우승자들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한 2013년 월드시리즈 MVP 오티스는 등번호 44번이 찍힌 야구복 상의를 제44대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하면서 자신과 오바마 대통령과 셀카를 찍었다. 오스카상 시상식장에서 드제너러스처럼 오티스는 최신 삼성폰 갤럭시 노트 3로 셀카를 찍었다.

Ortiz posted the photo on his Twitter account and Samsung then retweeted it to more than 52,000 followers. In the retweet, Samsung said it was “taken with a #GalaxyNote3.”

오티스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 셀카 사진을 올렸고 삼성은 이 사진을 5만2천여명의 팔로어들에게 재전송했다. 재전송에서 삼성은 이 사진은 “갤럭시 노트 3로 찍었다”고 썼다.

“We were thrilled to see the special, historic moment David Ortiz captured with his Galaxy Note 3 during his White House visit,” Samsung said in a statement Tuesday. “It was an honor to help him capture such an incredible and genuine moment of joy and excitement.”

*be thrilled to ~ :~하게 돼서 황홀하다, ~하게 돼서 정말 신나다
*incredible: 믿을 수 없는, 믿기 어려운
*genuine: 진실한, 진짜의

삼성은 화요일 보도자료에서 “데이비드 오티스가 백악관을 방문한 동안 그의 갤럭시 노트 3로 찍은 특별하고 역사적인 순간을 보게 돼서 정말 신났습니다”고 말했다. “믿을 수 없이 정말로 기쁘고 흥분된 그런 순간을 찍도록 그를 도울 수 있어 영광입니다.”

But views turned negative after Ortiz was found to have signed a deal with Samsung in recent months to be a social media ambassador for the company. That raised the suspicion that Obama was sandbagged in a marketing ploy.

*sandbag: (서투른 솜씨로 상대를) 속이다

그러나 오티스가 최근에 삼성과 소셜미디어 대사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삼성의 마케팅 전략에 속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번역: 이무영 정치사회부장(m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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