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Sung-hoon takes home first PGA trophy
Published: 17 May. 2019, 19:08
강성훈이 5월12일 댈러스에서 열린 PGA투어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아내 양소영씨와 아들 유진군에게 보여주고 있다. 강성훈은 159경기 만에 첫 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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