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데일리

Aloha! Choi leads Sony all the way

최경주, 소니오픈 우승

Jan 19,2008
Choi Kyoung-ju of South Korea follows his drive from the first tee of Waialae Country Club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Sony Open golf tournament in Honolulu on Jan. 13. [AP] 한국의 최경주 선수가 1월13일 호놀룰루 와이알래 골프클럽에서 열린 소니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첫번째 티샷을 하고 있다. [AP]
It was probably more than he bargained for, but Choi Kyoung-ju claimed his seventh PGA Tour victory at the Sony Open in wire-to-wire fashion.
*bargain for~ : ~를 기대(예상)하다
*wire-to-wire: 처음부터 끝까지
이 경기는 아마도 그가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을 지 모르지만, 최경주는 소니 오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자리를 지키며 그의 통산 7번째 PGA 투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Entering the final round with a four-stroke cushion, the 37-year-old Korean fought off blustery conditions at Waialae Country Club in Honolulu, Hawaii, to close with a 1-over par 71 and take the season's second tournament at 14-under par. Choi took home $954,000 for his efforts.
*fight off: 싸워서 물리치다, 격퇴하다
*blustery: 세차게 몰아치는, 사나운
4타차 선두로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래 골프클럽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37세 한국 골프선수는 사나운 날씨를 싸워 이겨내며 1 오버파 71타로 마감해서 최종합계 14 언더파로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95만4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I can't remember having as difficult a round as today," Choi told The Associated Press. He is the first Sony Open champion in 41 years with a final round over par. "It was very difficult conditions out there," Choi said. "I told myself, 'Try not to lose focus.'"
*lose focus: 집중력을 잃다
최경주는 AP와의 인터뷰에서“오늘처럼 힘든 경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오버파를 기록하며 소니 오픈에서 우승한 선수는 41년 만에 그가 처음이다. “날씨가 매우 나빴다. 집중력을 잃지 말자고 나 자신에게 주문했다.”

South African Rory Sabbatini, who rallied with six birdies, came up three shots short for sole possession of second place. His Sunday score of 68 included two bogeys and a double bogey.
"There were two things that needed to happen today: K.J. to lose a few shots back to the field, and for someone to go low," Sabbatini told AP. "He kind of did his part, but the ones that were chasing, unfortunately, failed to do our jobs and go low enough to maybe change the outcome."
버디 6개로 바짝 추격한 남아프리카의 로리 사바티니는 3타 뒤져 2위에 머물렀다. 그의 일요일 스코어는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포함해서 68타였다. 사바티니는 AP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일어났어야 할 일이 두 가지 있었다. 최경주가 몇 타를 잃는 것과 누군가가 낮은 타수를 기록하는 것이다. 그는 그렇게 했으나, 불행히도 그를 추격하는 선수들이 결과를 바꿀 만큼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Choi Kyoung-ju holds the trophy after winning the Sony Open golf tournament. [AP] 최경주가 소니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AP]
He is the first start-to-finish Sony Open champ since Paul Azinger in 2000. Choi, who won two PGA events in 2007, now has wins in four consecutive PGA seasons. Tiger Woods, Phil Mickelson and Vijay Singh are the only other players with active streaks that long.
최경주는 2000년에 폴 아진거 이후 처음으로 소니오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지킨 선수이다. 2007년 두 차례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던 최경주는 PGA 시즌 4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그 정도 기록을 갖고 있는 다른 선수들은 타이거 우즈, 필 니켈슨과 비제이 싱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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